▲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은 16일 국회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