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7월 말부터는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지인 간 사적모임을 통해 집단감염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확진자 대부분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