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 공무원이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4일(토) 오전 9시 40분경 진도군 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A팀장(54세·여)이 근무 중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