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야구선수 강백호가 2020 도쿄올림픽의 껌 씹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강백호는 15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말 2-4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며 4-4로 만들었다. 이후 KT는 6-4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