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국민혁명당이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시위 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 앞에서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경찰이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 통제 업무를 하는 경찰관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50대 남성의 신병확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