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불공한을 통해 아프간을 떠나는 가니대통령 [사진=동영상 캡쳐]

탈레반이 4대 주요 출입구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진입해 아프간 현 정부에 무조건적 항복을 요구한 뒤 '평화적 권력 인계' 논의를 위해 일시 진격을 중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