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대규모 연합훈련 "합동작전 새 경지"]
대만을 놓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가 각각 미국과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닝샤(寧夏) 회족자치구의 칭퉁샤(靑銅峽) 합동전술훈련기지에서 중국과 러시아군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군사훈련 '서부연합-2021 연습'을 실시했다.
[중-러 대규모 연합훈련 "합동작전 새 경지"]
대만을 놓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가 각각 미국과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닝샤(寧夏) 회족자치구의 칭퉁샤(靑銅峽) 합동전술훈련기지에서 중국과 러시아군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군사훈련 '서부연합-2021 연습'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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