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충주에서 확진자 21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주에서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모두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충주에서 확진자 21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주에서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모두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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