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76주년 광복절이다.

뜻깊은날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뉴욕편' 안내서 1만부를 뉴욕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