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일자리 제공을 위해 288명의 군민을 모집하여 방역.백신접종 등 7개 사업을 4개월간 추진한다.

희망일자리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국비 8억 7천만원과 군비 1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방역 및 백신접종 행정지원사업에 208명 및 사무보조 및 환경정비 사업에 에 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