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덕진)는 청소년 동아리 ‘소·나·무’(회장 문찬송)와 장성청년회의소(회장 김태균)가 함께 일본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리기 위하여 SNS 릴레이 손글씨 챌린지를 진행하였다.

이번 SNS 릴레이 손글씨 챌린지는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 1991년 8월 14일 함께 기억해 주세요”라는 주제로 청소년들 스스로가 기획, 진행되었던 만큼 더 뜻깊고 의미가 있는 챌린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