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궁금한 이야기Y' 모텔살이 10년 차 오물 할머니의 충격적인 사연이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소변과 각종 쓰레기오물을 모으는 모텔살이 10년차 할머니의 기이한 행동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