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김학순 할머니 증언 30년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11시 정부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991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