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그린시티 앰배서더’ 오는 25일까지 모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회장 최기록, UN-HABITAT 한국위원회)와 함께 청년교류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JDC와 유엔 해비타트가 추진하는 청년교류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제주의 도시·환경 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글로벌 환경 인재를 육성·지원하는 협업 사업이다. 두 기관은 이를 위해 2020년 8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