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1일 신창에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노후 창호 교체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신창리사무소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과 효율 개선을 위해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방충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1일 신창에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노후 창호 교체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신창리사무소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과 효율 개선을 위해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방충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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