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3일 오후 3시, 제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상헌 제주시 부시장 주재로 광복절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복절 연휴기간(8. 14. ~ 8. 16.) ‘집에서 머무르기 대시민 캠페인’ 전개와 소관부서별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 현장점검 추진에 따른 분야별 이행상황 점검 및 향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