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박소진-조수향-이석형이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서 결이 다른 19금 공포를 선사하며 호연을 펼치고 있다.
KT가 엄선한 다양한 장르의 참신한 신작 드라마를 공개하는 ‘2021 KT 썸머 드라마 콜라주’의 마지막 작품인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제작 엠씨엠씨(mcmc), 감독 조바른)은 오래된 아파트 광림맨숀에 취재차 방문하게 된 웹툰 작가 지우가 관리인에게 듣게 되는 각 호에 얽힌 괴이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 극장판 ‘괴기맨숀’과 달리 2개의 에피소드가 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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