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오승태)는 최근 ICT 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 2회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영상의 기초부터, 썸네일 제작, 영상 편집, 스튜디오 촬영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