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에 위치한 레저스포츠 업체 ‘씨워커’가 제주도 서핑이나 카약 등 여러 액티비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씨워커는 바닷속 체험을 안전한 가이드 아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로, 공기가 공급되는 특수 헬멧을 착용하고 바닷속을 직접 두 발로 걸으며 제주의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