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서울 광진구 휴타이(HUE THAI) 마사지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중대본은 13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8.3~8.10 서울 광진구 ‘휴타이(HUE THAI) 마사지(아차산로 386)’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