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새로운 공장 후보지로 일본 구마모토현을 검토하고 있다.

경제·안보상 반도체의 안정된 공급이 중요해진 만큼 일본의 국가적인 총력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