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무용 '피스트'·연극 '별들의 전쟁'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은 12월까지 공연되는 대관 선정 작품 중 5개 작품의 배리어프리 버전 공연 제작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15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무용 '피스트'에서 시각 장애인을 위한 무용 음성해설 공연과 터치투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