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년여째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생긴 ‘코로나 통금’에 대한 희비가 엇갈린다. 심야 회식 등이 잦았던 직장인들의 경우 오히려 코로나 통금을 반기는 이들도 많았다.

▲ (자료제공=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