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8월 11일, 여성 및 청소년복지시설을 찾아 직원과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경직되어 있는 시설에 격려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