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현장 방문, 열사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확인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8.12. 무더위 시간대인 15시 30분에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5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폭염 대응 특별주간 동안 건설현장의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등 열사병 예방수칙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