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지난 9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오산백합로타리클럽(회장 청송 민병옥)이 오산시 관내 독거노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했다.

삼계탕을 만드는 백합로타리클럽 회원

오산백합클럽은 클럽트레이너인 이화 김경순 회원 사업장인 무진장 갈비집에서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복날 삼계탕 40개를 직접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