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지난 5월 발표된 국세청이 발표한 ‘100대 생활 업종’에 따르면 코로나 여파에도 지난 1년간 편의점은 3669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편의점 업계는 유지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점포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야간 운영을 축소시키거나 무인편의점, 하이브리드편의점 등을 출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