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범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왼쪽)과 DFA 프라이빗에쿼티 김정근 대표(오른쪽)가 후원물품 기탁식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소년행복재단 제공)

[경기뉴스탑(서울)=장동근 기자]청소년행복재단(이사장 이중명)은 DFA 프라이빗에쿼티 김정근 대표가, 어려운 청소년 지원을 위한 코로나 19 방역물품(마스크 10만장, 핸드 소독겔 10만개)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