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호 국민혁명당 사무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국민혁명당, 문재인 탄핵 8.15 국민 1인 걷기대회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겅찰이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예정돼 있는 불법 집회들에 대해서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