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는 기획사업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을 통해 강진군내 취약계층에 신축주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축주택은 올해 1월 모친과 함께 거주하던 중 마당의 화덕 불씨가 목조주택에 옮겨 붙어 전소된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