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연일 ‘높음’,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나고 있다.

높음 단계는 자외선 지수 6~7을 말하며 햇볕에 노출됐을 때 1~2시간 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 지수가 8~9를 나타내면 매우 높은 단계로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다.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