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도양119안전센터는 전통시장 자율 안전점검 체계 확립을 위해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점포 점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소방관들이 전통시장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점포 점검의 날은 상인회와 점포주가 주체가 되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소방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