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기술진의 경남 사천 개발현장 복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방위사업청은 인도네시아 기술진이 케이에프(KF)-21/아이에프-엑스(IF-X) 공동개발 참여를 위해 경남 사천 개발현장에 8월 중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니 기술진은 비자 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