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최근 해병대 제2사단에는 차량 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신속하게 구조해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상승여단 정영찬(23) 하사와 박지민ㆍ이재영(22) 병장, 오세도(21) 일병이다.
이들은 지난 6일 11시경 교동도에서 업무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앞에서 차량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안전한 곳에 차를 정차한 뒤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119에 신고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최근 해병대 제2사단에는 차량 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신속하게 구조해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상승여단 정영찬(23) 하사와 박지민ㆍ이재영(22) 병장, 오세도(21) 일병이다.
이들은 지난 6일 11시경 교동도에서 업무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앞에서 차량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안전한 곳에 차를 정차한 뒤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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