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오픈 마켓플레이스 ‘NFT매니아’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백남준 작가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NFT화해서 오는 12일 공개한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국내 인물사진을 대표하는 황문성 사진작가가 각각 촬영한 것이다. 황 작가는 사진예술에 회화 등 미술적 감각을 투영해 아름다움과 실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