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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전[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윤정의 도장깨기’ 장윤정이 무명시절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소금물로 끓인 라면으로 3일을 버텼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LG헬로비전 오리지널 新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연출 류복열/제작 LG헬로비전)가 오는 12일(목) 3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장윤정이 아사(餓死) 문턱까지 갔던 과거 생활고를 고백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