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동물보호를 위해 '비거니즘'에 동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늘어나는 채식시장을 겨냥해 '그레인(Grain)'을 콘셉트로 채식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