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참흙, 경사도 2~7% 적절…물 빠짐 관리로 피해 막아야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 황기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토양 조건을 제시했다.

십전대보탕과 삼계탕의 원료로 쓰이는 황기는 재배 면적이 192헥타르에 이르는 대표 약용작물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