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해양수산부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은 부산항 북항재개발 건설현장 내‘항만근로자 그늘 쉼터’ 등을 마련하여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