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등 10개 지역 선정, 국비 35억 포함 1년간 50억 원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한국판 뉴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10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기반구축사업 : 5개 지자체) 인천, 제주, 전남 장성, 충남 아산, 경북 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