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복싱 레전드 박종팔, 김재훈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야쿠자' 닉네임으로 알려진 파이터 김재훈(32, G복싱짐)이 승리를 위해 복싱 코치진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