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메타버스’ 타고 민·관 합동 차세대 나라장터 착수보고회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나라장터’가 지능형 전자조달 플랫폼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

조달청은 10일 2002년 개통돼 노후화된 나라장터를 디지털 신기술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는 차세대 나라장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