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우즈베키스탄이 전력도매시장 도입을 추진중이다.

에너지부는 전력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1-2025년간 3단계에 걸쳐 전력도매시장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