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대표하는 인디·대중음악축제 오는 28일 오후 7시 유튜브 스트리밍 서찬우·올옷·잠시잠깐만 등 뮤지션 참여

[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경남 지역 중심의 인디·대중음악 축제인 '제6회 경남인디뮤직페스티벌-여기스테이지'가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열린다.

2014년부터 시작한 는 지역 최초의 인디음악페스티벌으로, 청년문화기획자 및 지역뮤지션이 자생적으로 함께 만드는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