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김포레코파크의 처리용량을 늘리고 노후 분뇨처리시설를 철거 후 신축해 악취문제까지 해결하기로 했다. 사진은 2018년 11월 김포레코파트를 현장점하는 정하영 김포시장(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가 하수처리시설 용량 부족과 분뇨처리시설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8월 말부터 김포레코파크 증설 공사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