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장기화에 대비하고, 고강도 방역관리를 위해 8월부터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등 관내 2만여 다중이용시설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