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8월 10일부터 2021 KBO 리그 후반기가 시작된다. 포스트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순위 싸움 속 치열한 승부를 빛낼 다양한 기록도 예고되고 있다.

▲ 롯데 손아섭 최연소·최소경기 2,000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