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은 최근 장내미생물과 인체 간의 상호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8월 5일부터 장내미생물검사(그린바이옴Gut)를 시작한다.

장이 좋지 않은 사람과 건강한 모든 사람이 검사대상이다. 건강한 사람에게서 검사의의는 유해균이 증가하는 초기에 밸런스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