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김흥국이 오토바이 접촉 사고에 대한 검찰의 처분을 인정했다.

김흥국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을 존중하며,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신중하지 못했던 내 불찰이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쳤다고 하는데,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