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동래구는 1999년에 제작된 캐릭터‘뚜기·뚜미’를 주민들에게 더욱더 생동감 있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20여 년 만에 개선, 입체화(3D)했다.